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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본 센터 피해자 김명지씨 미용실 개업
  • 등록일  :  2006.11.28 조회수  :  2,860 첨부파일  : 
  • 본 센터 의료지원위원회를 통해 전문 신경정신과 치료와 경제적 지원 등을 받고 많이 호전되어 조금씩 재기의 의지를 다지게 되면서 이번에 자신의 전공을 살려 "000 헤어샵을"을 오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김명지씨는 미용실 개업과 함께 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 관내 소년 소녀 가장이나 불우노인에게 무료 미용서비스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김명지 씨의 재기와 미용실 개업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